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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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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지음 |
출판사 - 창작과비평사 |
초판일 - 1993-05-10 |
ISBN - 9788936420017 |
조회수 : 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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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
겨울밤 = 6
시골 큰집 = 8
遠隔地 = 10
씨름 = 12
罷場 = 14
제삿날 밤 = 15
農舞 = 16
꽃 그늘 = 18
눈길 = 19
어느 8月 = 20
잔칫날 = 21
장마 = 22
오늘 = 24
2
갈길 = 28
前夜 = 29
폭풍 = 30
그날 = 31
山 1 番地 = 32
그 = 34
3月 1日 = 36
서울로 가는 길 = 38
이 두개 의 눈은 = 40
그들 = 41
1950年의 銃殺 = 42
3
廢鑛 = 46
驚蟄 = 47
장마 뒤 = 48
그 겨울 = 50
3月 1日 前後 = 52
冬眠 = 53
失明 = 54
歸路 = 55
山邑日誌 = 56
僻地 = 58
4
山邑紀行 = 62
시외버스 정거장 = 64
친구 = 66
時祭 = 68
5
갈대 = 72
墓碑 = 73
深夜 = 74
幼兒 = 76
死火山 * 그 山頂에서 = 78
6
밤새 = 82
달빛 = 83
江 = 84
그 여름 = 85
누군가 = 86
傳說 = 87
追放 = 88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 할 것은 = 90
친구여 네 손아귀에 = 92
7
어둠속에서 = 96
山驛 = 98
대목장 = 99
邂逅 = 100
同行 = 102
處暑記 = 104
골목 = 106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 108
跋文/白樂晴 = 110
第1回萬海文學賞審査所感/金珖變 = 113
책 뒤에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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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시집 『農舞』를 내놓고 나서 1년도 되지 않았을 때 긴급조치가 내렸다. 많은 친구들이 수사기관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거나 또는 구속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그런 가운데서 『農舞』가 분에 넘치는 제1회 萬海文學賞을 받았다. 기쁘고 자랑스러웠지만, 고생하는 친구들을 생각할 때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 또한 어쩔 수 없었다.
나 자신이나 남을 속이지 말자, 분수를 알자, 이것이 이를테면 내가 시에 대해서 가진 소박한 소신이었다. 그 결과 여기 증보판을 정리하면서, 한 용기 없고 소심한 자화상을 대하게 된다. 겁많고 연약한 가락들은 내가 참으로 증오하는 터이지만, 이것들이 결코 내 참 목소리의 한가닥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언제고 이것들을 내 몸에서 완전히 털어버릴 때, 그리하여 내 목소리가 좀 더 우렁차고 도도해질 때 나는 여러분 앞에 당당한 얼굴로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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