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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 잡지 > 사회주의기관지 > 일동-혁사노 ( 18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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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권력의 깃발 3호 19930429
혁사노 지음
출판사 - 개인출판
초판일 - 1993-04-29
ISBN -
조회수 : 1281

● 목 차

104주년 메이데이에 즈음하여

혁/사/노 논단
1. 개혁투쟁? 민중주의의 종말!
2. <부끄러운 노조>와 파렴치한 주간[노신]

전술해설 : 현 시기 노동자 투쟁의 방향

계급전선

평가와 전망
3. [현대중공업] 골리앗 전사들이여! 선봉투쟁의 깃발을 높이 들자!
4. 무엇이 전해투동지들의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멈추게 했는가?

노동자통신
5천만$ 수출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초관리운동

취재통신
인천지역 노조대표자회의준비위 발족 및 ‘93 임투승리 간부 결의대회를 다녀와서
4월 23일 전국 노동조합 대표자 비상결의 대회

기고 : 진정한 노동자 대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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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일동그룹이 2개의 분파로 나뉘고서, 그 중의 소수파가 혁사노로 재탄생하게되는데, 이 혁사노그룹은 일동그룹의 적자임을 표명하면서 보다 더욱 노동조합관료주의와의 투쟁을 당면의 과제로 내세운다. 그러면서 혁사노는 점점 소비에트평의회전략을 현장투쟁속에서 구체화시키고있는데, 이는 오늘날의 노동운동상황을 고려할때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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