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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 잡지 > 사회주의기관지 > 노동해방의 길-해방의 투혼 ( 14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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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주의자들은 어떤 정치세력화를 추구하며 어떤 노동계급당을 건설하고자 하는가
해방의 투혼 지음
출판사 - 개인출판
초판일 - 1999-08-15
ISBN -
조회수 : 1374

● 목 차

■ 노동자계급의 혁명적 정치세력화란 무엇인가? = 1
. 노동자운동의 목적에 대하여
. 노동계급해방의 정치적 수단에 대하여
. 당의 계급적 기초에 대하여
. 노동대중의 현장투쟁력에 기초한 투쟁정당으로서의 당
. ‘진정추’의 정치는 선진노동자들의 대안일 수 있는가?
. 그렇다면 ‘새정조’는 선진노동자의 대안일 수 있는가?
. 합법주의에 반대하며
. 노동해방주의 혁명정당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만 하는가?

■ 계급의식적 선진노동자는 현장조직 속에서 어떻게 정치활동을 펼칠 것인가? = 40
. 현장조직의 가장 선진적인 노동해방 투사들은 노동자정치세력화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만 하는가?
· 현장조직 조직원의 자격 요건에 대해, 그리고 이른바 ‘현장조직 과도기론’에 대해 계급의식적 투사들이 취해야만 하는 태도
. 현장조직에서 노동해방주의자들이 수행해야 할 정치적 임무와 역할

■ 사민주의와 관료주의로 얼룩진 진보정당추진위 비판 = 53
. 진정추의 정치노선: 사회민주주의
. 진정추의 계급적 기반
· 관료주의
· 선거주의
· 우리의 태도

■ “새로운 정치조직”(새정조) 비판 = 68
· 주객관적 조건에 대한 ‘새정조’의 잘못된 이해
. 비합과 합법의 관계에 대한 논점회피 - 유치한 말장난
. '새정조’와 ‘진정추’의 관계에 대한 억지절충
. '새정조’와 ‘현장조직’의 관계
. 현재 계급투쟁에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비합 전위정당을 건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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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는 현재 모든 선진노동자들에게 긴박하고 사활적인 과제로
떠올랐다. 이는 남한 노동자 운동의 발전의 징표로서 남한 노동자계급이 자본가계급에 맞
선 정치적 투쟁에 착수했음올 뜻한다. 80년대 말과 90년대 초만 하더라도 선진노동자 동
지들은, 자본가 정당들에 대한 노동대중의 환상과 기대가 아직 강력했으므로 고립된 채
"노동자계급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를 내걸어야만 했다. 하지만 노동대중들은 자신의 실제
경험을 통해 자본가 정당들에 대해 기대할 것은 전혀 없음을 배웠다. 노동대중들의 기대
에 대해 자본가 정당들이 돌려준 것은 배신과 사기, 곤봉과 최루탄, 수배와 구속이었던
것이다. 이에 따라 90년대 중반이래, 특히 노동빕 개악에 맞선 96년말과 97년 초의 총파
업이래 "노동자계급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는 노동대중, 최소한 민주노총으로 조직된 선진
대중들의 요구가 되었다. 당연히 이런 대중적 각성을 일관되게 발진시켜 남한 노동대중을
자본가계급의 온갖 반항과 억압책동들올 깨부시며 노동계급해방을 수행할 수 있는 훌륭
하고 위력적인 정치세력으로 육성하는 과업이 진면에 떠오르게 되었다. 그것은 남한 노동
대중의 정치적 각성의 발걸음에 선진노동자 동지들이 노동계급의 해방운동을 진두지휘하
는 혁명정당을 창건함으로써 답하는 것을 뜻한다. 이룰 위헤서는 선진노동자 동지들의 정
치적 노력이 더욱 광빔하게 수행돼야만 한다. 동지들의 열정에 찬 목소리들이 전국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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