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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세상 2004년 8월 제7호
새세상 지음
출판사 - 개인출판
초판일 - 2004-08-01
ISBN -
조회수 : 725

● 목 차

제7호를 발간하며 = 2

현장조직인가, 혁명가 조직인가? = 6

‘사회적 합의주의’와 노동자계급의 투쟁 = 31

경제주의자들은 어떻게 자유주의자들에게 투항했는가! = 56
―탄핵정국과 경제주의―

‘김정수 사건’과 선진노동자들의 동지적 규율 = 71

[기고] 궤도투쟁 평가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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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87년 대투쟁으로부터 17년, 전노협 결성으로부터 14년, 민주노총 출범으로부터 9년, 전국회의 결성으로부터 7년이 흘러왔다. 민주노총 창립 당시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운동’ 노선은 민노당의 국회 진출로 성과를 이루어냈다. 중앙파도 좌파와 현장파도 이제 모두 그러한 이데올로기와 실천을 받아들이고 있다. 거기에는 아주 사소한 차이만이 남아 있을 뿐이며 종파적 이익을 위한 상호 투쟁만이 있을 뿐이다. 민노당의 성공에서 보이는 것처럼 기회주의 운동은 점점 더 강력해져가고 있다. 이러한 기회주의의 강화 덕분에 매우 소수의 선진노동자들만이 기회주의에 맞서 투쟁하려고 하고 있을 뿐 많은 사람들이 혼란과 동요에 빠져 있다. 선진노동자들은 지난 6~7년의 경험에 대해서 숙고하고 또 숙고해야 한다. 노동해방이라는 세계사적 과제는 단순히 맹목적인 슬로건을 반복하고 몇 가지 암기한 단어들을 나열하는 것으로는 쟁취될 수 없다. 기회주의와 단절하고 패배와 배신의 역사를 극복하기 위해서 과거 운동의 경험을 평가하고 그로부터 교훈을 도출해야 한다. 분위기에 들뜨지 말고, 대세에 휩쓸리지 말고, 과학적인 평가, 올바른 교훈을 이끌어내야 한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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