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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수에게
정인화 지음
출판사 - 노동자의 벗
초판일 - 1992-10-28
ISBN -
조회수 : 644

● 목 차

차례

아무래도 혁명의 교과서에는
거, 참 괴이한 일이로고! = 11
어떻게 생각하실지… = 13
휴전선 = 15
아무래도 혁명의 교과서에는 = 16
우스운 이야기 하나 = 17
우리의 나라, 민중의 나라 = 19
전향 = 21
나팔수들에게 = 23
선거 때만 되면 = 26
우리의 가슴은 식어가지만 = 27
그 누구인가 = 29
아직, 우리는… = 31
배후 = 32
우리의 민주주의 = 34
탁상공론 = 36
아, 쓰러져서 울지말기 = 37
안정과 질서 = 39
볼모인 시민 여러분! = 4J
한가족, 한마음 = 43
음모 = 44
아메리카 미합중국 코리아주여! = 45
풍물패를 위하여 = 47

침묵의 벽을 꿰뚫고
유인물 = 51
왜, 나의 눈에는 눈물이 고일까? = 52
침묵의 벽을 꿰뚫고 = 54
왜, 동지는 서성이고 있는가 = 55
그는 = 57
어떤 스님 = 59
그따위 소리 하지 말아라 = 61
그렇다! 허리띠를 졸라매겠다 = 62
불안에 떨지말고 이야기하라 = 65
몹쓸 논만 바라보고 있다! = 67
법 이야기 = 69
쥐어짜, 신난다 신난다 = 70
최영준 선생의 서울 나들이 = 72
의혹 = 75
중앙일보 모 기자님께 = 76
이 무쇠주먹을 받고 가라 = 78
그녀를 기리며 = 79
어거지 = 81
당에 대하여 = 82
자본의 역사 = 84

이제는 나의 차례이다
히히, 히히히힛! = 87
단결에 대하여 = 89
밥상 = 90
당신의 꿈 = 91
어? 통일하자네 = 93
우리는 쓰레기더미가 아니라네 = 94
고향무정 = 97
또 박살 낼 것이 그 무엇이냐? = 99
아, 광주는 그 곳에 있다 = 101
미스코리아에게 = 103
문화패 여러분! = 105
개가 되어 = 107
당월 국민학교 = 108
썩어가는 푸성귀를 바라보니 = 111
모기 한 마리 = 112
핵, 핵, 핵! = 114
이제는 나의 차례이다 = 115
당신을 생각하며 = 117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 = 119

시를 읽는노동자에게/이강은 = 120
후기 =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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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제까지 정인화 시에는 항상 자동적으로 투쟁하는, '일관된' 노동자의 낙관적인 형상이 주조를 이루었다면 이번 시집에서는 쓰러진 노동자들의 가슴에서부터 시작하여 그들을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시인의 안타까운 호소 같은 것이 느껴진다.
이러한 소재의 변화는 비판의 대상에 대해 뜨거운 채찍과도 같이 내려치던 이제까지의 시인의 공격적 육성이 다양한 현실적 소재에 대한 통찰력을 동반하면서 분석과 논리를 통해 깊이있는 시적 직관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를 읽는 노동자에게」 중에서, 이강은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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