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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배 만드는 사람들 (462 KB)
배 만드는 사람들
안윤길 지음
출판사 - 문예미학사
초판일 - 2001-11-10
ISBN -
조회수 : 1643

● 목 차

시집머리에 부치는 글 = 4

제1부 조선소
조선소 = 13
상갑판에서 = 14
조선소의 여름 = 17
비만 오면 = 18
노동자의 하루 = 20
재수 없는 날 = 22
먹고살기 위해... = 24
우린 비빌 언덕이라도 있다 = 26
어느 명명식(1) = 28
어느 명명식(2) = 30
노동자의 계절 = 32
너희 책임이다 = 34
보이지 않는 끈 = 36
알 수 없는 일 = 38

제2부 조지나 공장 사람들
죽지 않고 일하고 싶다 = 42
조지나 공장 사람들 = 44
어떤 죽음 = 46
죽음의 조선소 = 48
겉으로 보기엔 = 50
위령탑을 세워다오 = 52
어떤 고집 = 55
이 가을에 = 58
텅 빈 탈의실에서(l) = 60
텅 빈 탈의실에서(2) = 62
종합운동장 = 64
불알친구 = 66
미포만의 폭력 = 68
저널아 저널아 = 70
이상한 나라 미포만 = 72
술렁술렁 = 76

제3부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규찰을 서며 = 80
미포만 보고서 = 82
골리앗을 바라보며 = 84
파업의 새벽 = 86
새벽을 기다리며 = 90
노동자의 길 = 92
진달래 = 95
내게 필요한 것은 = 96
보릿고개가 그립소 = 98
투쟁의 불꽃으로 = 100
내 딸아 = 102
목련을 보며 = 104
투표 방해꾼에게 = 106
손 = 108
어둠이 싫어 = 110
아직 끝나지 않는 노래 = 112
사랑의 무기 = 115

제4부 비록 힘들지만
고향 = 118
보리밥이 먹고 싶다 = 120
어머니 = 122
어머니(2) = 124
신불산을 오르며 = 126
아름다운 저항 = 127
내 촛불은 = 128
누이 결혼식 = 130
호박꽃 = 131
비록 힘들지만 = 132
어머니(3) = 134
소금꽃 = 137
국가보안법 = 138
인천 = 140
사람이나 꽃이나 = 141
영원한 횃불이소서 142
부끄러워라 = 144

■ 발문 = 145
■ 후기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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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름다운 저항’이라는 이 시를 보자마자 나는 우리 노나메기 편집실 실무자에게 물었다. 얼추(혹시) 이 시편들을 묶어 우리가 시집으로 펴낼 수는 없는가. 아무래도 주머니형편 때문에 시방은 어렵다고 하기에 나는 그렇다면 이들 시편들을 복사해 두었다가 우리 사무실에 오는 사람들한테 하나씩 주라고 일렀다. 그러던 참에 안 시인이 노동현장에서 싸우다가 감옥을 갔다는 소식과 함께 그의 시작들이 시집으로 펴내 진다니 얼마나 반가운가. 시집이 나오게 되면 우리 노나메기사에서도 한아름 구해다가 팔아주려고 한다. 그러면서 감옥안의 안 시인에게 돈 만원도 부치련다. 그 속에서도 과일은 팔 터이니 사과 몇 톨이라도 사먹으라고. 안 시인이여! 그대의 작품들처럼 시는 쓰는 것이 아니라 시적 삶이 넘쳐 오르는 물올기가 아니겠는가. 솟아오르지 못하는 물은 샘이 아니라는 것을 두고두고 새겨주길 바란다. -- 백기완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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