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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노동해방문학 통권 제3호 (2 MB)
노동해방문학 03
노동해방문학 지음
출판사 - 노동문학사
초판일 - 1989-06-01
ISBN -
조회수 : 6121

● 목 차

머리글 : 탄압을 뚫고 새로운 투쟁으로 = 10

이달의 명언 = 2

사진글 / 강노연 = 265

현장보고 : 노동자 출신 전위활동가의 현장 전투지도 보고서 = 211
무엇이 우리의 싸움을 승리로 이끄는가 / 유연

옥중서한 : "아빠는 결이가 자랑하는 노동자다" / 정윤광 ; 임석순 ; 이정욱 ; 김사인 ; 임규찬 = 376

특집 : 현정세의 성격과 민족민주운동의 전술방침
정세와 진술 : 정세역전을 위한 노동자계급의 전술 결의 (270매) / 이정로 = 14
전술과 쟁점 : '비폭력노선'은 민중에 대한 테러이다 (350매) / 박노해 = 60
전술과 지침 : 전노협 결성과 전노운협의 진로를 밝힌다 (250매) / 한승호 = 126

이달의 전선
정치 : 부르주아의 정치타협과 노동자와 민중의 정치전술 / 박정식 = 182
경제 : 부동산 투기판에 사라지는 '내집 꿈' / 이승우 = 189
노동 : 파업없는 임투의 승리를 보는 눈 / 신영조 = 195
농민 : 수입개방 반대투쟁, 농번기 이후로 미룰 것인가 / 이호우 = 200
학생 : 「서울 민주주의 학생연맹」의 출범과 당면과제 / 정승민 = 205
문예이론 : 해방직후 문학운동 조직노선과 노동자계급 헤게모니의 문제 / 임규찬 = 250

투쟁현장에서 : 4 30투쟁 평가보고서 : 우리는 여의도로 진군해야 합니다 / 본지 특별 취재단 = 331

이달에 만난 동지 : '남강의 횃불' 이석행 동지 / 박관우 = 346

특별기획 Ⅰ : 87년 대파업 이후 지금 이땅의 노동자대중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그 계급의식 변화의 생생한 현장을 가다 ‘87년 대파업 이후 노동자 대중 계급의식의 현재 (250매) / 김민우 外 = 281

선봉노조를 찾아서 : 연대투쟁의 봉화를 울린 동아건설 창동공장 노동조합 : 투지와 뚝심으로 쟁취한다 노동자 세상! / 조수연 = 356

기획평론 : '민족문학 주체논쟁'의 종식과 노동해방문학운동의 출발점 (180매) / 조정환 = 468

노동해방시 : 민중해방문학 창작단 / 고재종 ; 강형철 ; 황규자 ; 조태진 ; 김명환 ; 이재무 = 382

노동해방소설 : 햇살로 다시 서라, 친구여 / 정지아 = 414

노동해방수기 : 남한 선진 노동자의 조직활동 투쟁 수기 : 마침내 전선에 서다 (3회) / 김미영 = 437

일터의 하루 : 고려강철 용접공 박세거씨의 하루 : 착취의 강판을 녹여내린다 / 장민성 = 246

해방시그림 / 정보환 = 170

해방만평 / 이태직 = 374

투쟁속보 : 탄압을 뚫고 다시 솟는 노동해방문학이여! = 506

법정투쟁 : 대구 노동청 점거노동자들의 법정투쟁기 : "우리는 임금노예가 아니다" / 김미현 = 366

택시 파업 투쟁의 평가와 당면과제 : 파쇼의 폭압을 뚫고 달려라, 노동전사여 / 이동식 = 228

이달의 추천도서 = 504

공개사과문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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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월간 노동해방문학>은 1989년 4월에 창간호를 냈다. 그러나 창간호와 5월호를 낸 이후 5월 26일 발행인과 편집국장의 연행과 구속, 원고압수, 인쇄처에 대한 압력 등 당시 노태우정권의 탄압을 받게되는데, 이로 말미암아 제3호는 6·7월 합본호를 내게 된 것이다.
<노동해방문학>은 CA의 후신인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의 입장과 노선을 대변한 월간 노동잡지였다. 사노맹은 핵심활동가들이 이 잡지에 기고를 하는 방법으로 자신들의 정치노선과 당면 투쟁방침 등을 대중들에게 공개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그러나 <노동해방문학>은 사노맹의 대변지라는 역할만을 한 것은 아니고, 다양한 정치평론, 문예비평, 투쟁 수기, 투쟁취재기, 시, 소설, 생활글, 원전탐구 등을 함께 실었으며 특히 당시 민주노조들의 투쟁상황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다.
어쨌든 정파적·이념적 편향성에도 불구하고 <노동해방문학>이 다루고 있는 내용의 다양함과 현장성으로 인해 사노맹에 동의하지 않은 많은 노동운동가, 현장활동가, 학생운동가들도 애독했던 잡지였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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